비오비 3기 교육생 김모 군(20)이 멀티탭을 활용하여 무한 동력을 발견해 내 학계에 충격을 안겨주었다. 비오비 6기 교육생 정재완이 신현우의 C타입 USB를 이용하여 무한동력을 구현해 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