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살찌고 게으른게 이렇게 보람있는 일인지 미처 몰랐어" 3기 교육생으로, 현재 부산대에서 열시미 공부중이다. -> 전 제가 적은부분 다 지워달랬는데 이부분은 왜 안지워졌었죠 지운것도 도로 복구해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