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긔여운 웽 모양 담요이다. 김건용, 이예지 두 명이 소유하고 있다. 김건용의 민트색 망토의 정체가 바로 이것이다. 위치 가끔 5번 사물함에 상주하므로 필요하다면 찾아보도록 하자. 6기 공용 담요이다. 트랙에 상관없이 추우면 김건용에게 담요를 빼앗아 가자. 박제 가끔 덮고 자면 이렇게 박제당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