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취식법. 식/주는 해결 되니 '의'는 알아서 하도록 하자 취침 1. 강의실 바닥 꽤나 잘만하다. 본인은 항상 세면도구가 있는 가방에 수건을 넣고 다니며 베개 대용으로 활용 한다. 하지만 모기가 많은것이 단점. 2. 책상에 엎드려 자기 힘들다 비추천. 3. 의자에서 자기 힘들다 비추천. 4. 멘토님 휴게실 혼자서 잘 수 있음 5. 카페테리아 둥그런 소파에서 자면 은근 편하다. 생김새와 다르다 식사 1. 구내식당 2. 밥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