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개요
- 웃음이 상당히 많다. 교육 시간을 제외하면 웃지 않는 것을 보는게 더 힘들 정도이다.
-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확실한 T 라는게 느껴진다. 괜히 옆에 있다가 그녀의 순수한 호기심으로 인해 팩트로 두들겨 맞을 수 있으니 조심하도록 하자.
- 칼퇴 요정이다. 필자는 그녀가 밤 10시 이후에 센터에 남아있는 것을 딱 한번 본 적이 있는데, 그날 그녀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무수한 질문을 받아서 짜증이 날 것 같다고 했다.
다음날 다시는 남지 않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 위키때문인지 자신에게 말을 걸어주는 사람이 없다고 속상해하고 있다. 그녀를 만나면 먼저 말을 걸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