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02년생 단국대학교에 다닌다.
친구가 지원해서 따라 지원한 BOB에 열정으로 붙었다.
갈대같은 트랙 선택
디포 지원자였지만 컨설팅이 재밌어서 컨설팅으로 간다고 한다.
컨설팅에 가려고 했으나 트랙 결정 당일에 마음이 바뀌어 디포를 적었다가 되었다.
같이 컨설팅에 붙은 줄 알았던 정은조교육생이 컨설팅 강의실에서 계속 찾아 다녔지만 찾지 못했고
센터에 안 온줄 알았던 지민이가 센터에 있어서 놀랐다.
혹시나 해서 트랙을 물었는데 디지털포렌식이었다. 정은조교육생이 실망을 했다고 한다.
!지민이 도망다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