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하고 재밌는 친구이지만 말을 잘 안해줘서 슬프다. 저음이 매력적인 친구이다.
영어를 잘한다. 외국에서 살다왔다고 한다.
범죄들이 빈번히 일어나는 도시에서 살았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고통을 즐기는지 본인을 괴롭혀도 된다고 한다.
흑인들이 90프로인 학교를 다녔다.
살아돌아와 다행입니다.
365일 절반 이상은 운동복을 입는다. (운동복이 제일 편하다고 한다.)
정말 착하고 순수하다.
엄청난 능력자로 과제를 올클하고 게임을 즐기는 위엄도 보여준다.
나 윤종이야
바이올린을 칠줄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