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자취여신 2 낯을 가린다 3 RAM 수면 상태 4 라면감성 5 참된 스승 6 어룩 자취여신 현재 자취방 두개 소유중이시다. 자취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다면 그녀에게 물어보자 낯을 가린다 99년생 그녀는 낯을 가리지만 말하는 건 좋아한다! 그리고 귀여우니 다 괜찮다. RAM 수면 상태 라면감성 새벽에 라면을 먹을까 말까 고민하는 동기에게 曰 참된 스승 고등학생 팀원에게 "적셔! 간을 간간하게 적셔!"를 알려주는 그녀는 아주 참된 스승이다. 어룩 간에 물주러 가자 적셔! 간을 간간하게 적셔! 간에 기별 도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