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ld of legs" 박명훈
아이스크림을 잘 사준다. 친해지면 하겐다즈를 뜯어내보자.
논란
- "컨설팅이 뭐가 재밌어?"
그의 발언으로 nn명의 교육생이 상처를 입었다. - "개발은 재밌는 과제밖에 없더만~"
엘리베이터 꼬리 자르기
사람이 타고 있는 도중에 문을 닫아버리는 사건이 있었다. 그와 함께 엘리베이터를 탈 때는 조심하라...
귀여미 명후니
밥 먹고 나른한 시각 모두의 잠을 깨워준 그의 한 마디
그렇다 그는 "포켓남"이다
랜섬웨어 명훈
밥 먹고 돌아온 후 자신의 노트북을 보고 감동한 명후니의 모습이다.
블루스크린 명훈
자신의 노트북에 뜬 랜섬웨어가 장난이란 것을 깨닫고 안심했다가 블루스크린에 다시 한번 감동한 명후니의 모습니다.
여담
- 밥위키 ID를 실명 그 자체로 설정했다. 부담스러워서 아직 글을 수정하지 않았다고 한다.
누구 문서를 수정하는지 주시해보자. - 사과게임을 정말 못한다. 열심히 했는데 46점이라고..
- 인정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ㅇㅈ
- 분석 도중에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가끔씩 접신을 시도한다.
기부 천사
- 그는 심장이 약해서 매일 내기에서 진다. 매일 내기에서 져서 개발의 이모씨에게 평생 아이스크림을 사주기로 약속했다.
- 아이스크림에 이어서 택시비까지 준다는 ... 그는 기부천사
- 심심하면 그에게 내기를 걸어보자. 돈을 아낄 수 있다!
임금님 강림
- 개발 트랙 강의실에 난입해서 대뜸 "취분이 왕이야"라는 발언을 날리고 사라졌다. 앞으로 타트랙 이라면 그의 기를 좀 죽여주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