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CIS 여왕님 회장님을 맡고 있다.
사실 공주님이라고 한다.폭군
노래를 잘부른다.
술을 굉장히 좋아하고 잘 마신다. (간에서 알콜이 나오는건지 알콜이 간의 일부로 합성되는건지..)
굉장히 무서운 성격이다. 현재 KUCIS를 휘어잡고 계시다.
배고프면 예민해진다고 한다.(+@ 동아리방 동료들이 모두 그곳을 탈주한다고!!)
몇번 같이 밥을 먹었던 친구들에 의하면 밥을 진정으로 즐긴다고 한다
가끔 입짧은 친구들에게 퀴즈를 날린다. "쟁반짜장을 시켰다 그다음에 시켜야하는 메뉴는?"
태권도를 했었다.
(위의 두가지 사실을 미루어보아 배고프면 근처에 있지 않도록 하자)
멀리서 봐도 머리 색으로 알아볼 수 있다
초면에는 그래도 좀 봐준다고한다.
영국으로 워홀을 갔어서 영어를 잘한다고 한다
조성재 멘토님 왈: "본인은 무력자라고 이야기했지만, 겉으로는 거칠게 대하면서, 츤데레처럼 체력관리 해주며 섬세하게 다루지 않았을까...? 안 그러면 매일 밤을 새운다는 건, 정말 힘든 일이니까.." 컨설팅 트랙 대표 츤데레
BUT.. 그녀의 본체는 무시무시한 귀염둥이다.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억지로 알려고 하지말자.. 원펀치쓰리갈비
by_hacked
그만좀해라 ... 살려줘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