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날
BoB 첫 오프 날 대화를 하고 있는 손현지, 박현청 교육생을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았다.
그걸 캐치한 박현청 교육생은 먼저 말을 걸었고
몇시간 뒤 셋은 컴공과로서 주먹을 부딪히며 결의를 다졌다.
말을 걸면 금방 친해질 수 있다!
편식
선지는 잘 못 드신다.
해장국을 먹을 때 빼놓고 드셨다.
숙명여대의 그녀
보안에 입문한 지 얼마 안되어 수업을 듣는 데 어려움을 겪는 듯하지만 열정으로 빈 자리를 메꾸고 있다.
친절 그 자체
그녀는 너무나도 스윗해
관심분야
그녀의 관심 분야는 현재 웹이지만 다각도로 열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