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스택 인재 윤수현
여담
- 미국 물 먹고 오느라 비오비에 늦참한 레이디... 모두가 그녀를 그리워하고 있다
- 귀국 일주일 만에 뉴욕을 그리워하고 있다.
연수 잘 갔다왔니? 이제 비오비를 하자 - 미국에서 온 정말 맛있는 브라우니(!)를 교육생들에게 돌리며 친구를 사귀고 있다.
- 휴학을 하지 않아서 매우 후회 중이다
특징
- 타자를 칠 때 왼손은 다섯 손가락을 골고루 사용하지만, 오른손은 엄지와 검지, 중지만을 사용하는 실력자. 멀리서 보면 타자가 매우 빠른데 묘하게 오른손이 뚱땅거린다.
- 항상 센터로 출근할 때 과일차를 가져옴. 취향은 레몬 > 복숭아 > 오미자라고 한다.
- 목소리가 asmr에 탁월하다. 수현이 asmr 어디까지 왔니 . . . ?
- 집에 들어온 매미와 싸워 이긴 전적을 가지고 있음
- 날씨가 영상 5도 이하일 때만 패딩을 입는다. 그 전에는 얼죽코
얼어죽을 운명이다 - 아포칼립스 영화가 취향이고, 그 중에 좀비가 최애라고 한다
- 강경 국물파로서, 같이 밥을 먹으면 건더기만 남는다. 해장으로는 국물류를 즐기며 특히 짬뽕을 선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