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점 트랙의 인싸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힘들다는 그녀. 하지만 언제나 쉬는 시간에는 그녀와 함께 떠들고 있는 누군가가 보인다. 동아리 회장님이라는 것이 킬포
갓의 인성
팔을 주물럭거리는 것을 좋아하는 정소현 교육생을 위해 팔을 씻는 인성 을 보인다.
+ 그녀의 쨍한 머리는 그냥 염색이 아니라 헤어 매니큐어라고 한다
여담
강의 시작할 때 과자를 먹다가 캠 노출이 되었다.
당시 먹고 있던 과자가 미니 츄러스 초코맛이라고...
임티부자
그리다 만 것처럼 생긴 이모티콘을 한가득 보유하고 있다.
친해진다면 생일에 이모티콘을 잔뜩 선물받을 수 있다!
167
164가 귀엽다고 하면 안 받아준다.
167보다 작은 사람은 본인을 귀여워할 수 없다는 소신이 있다.
근데 귀엽다.
내 이름은 Stella
본인이 직접 지은 영어 이름이다.
유창한 영어실력을 갖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