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좀해라..) 약 7년전 그가 전x에게 보냈던 톡의 문장이다.. 그에게는 질투가 필요하다.. 승재소개 98년생. 여자친구 없음. 훈훈한 외모와 위트 있는 말솜씨로 여심의 마음을 훔치는 매력이 있음. 귀엽고 청순한 사람을 좋아한다고 하니 나다 싶으면 말을 걸어보도록 하자. 날기예보 그의 말로는 아침에 집에서 나올 때마다 날기예보를 본다고 한다.. 요즘 잠이 부족해서인지 날씨예보와 일기예보를 합친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