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이해린을 소개하는 사진 한 장
- 맹구를 좋아한다고 한다.
훈발놈 꺼져 - 맹구 스티커를 모으기 위해 매일 껌을 사오지만 그녀는 한번도 맹구를 뽑은 적이 없다 !
- 최근 개발트랙 장모씨에게 맹구 지비츠 뽑기
도박를 부탁하여 맹구 지비츠를 뽑았다고 하며, 매우 기뻐하고 있다. 그녀의 맹구 지비츠를 먼저 알아채고 칭찬해주자. - 센터 근처 내집
이라고 쓰고 고시원 이라고 읽는다마련 과정에서 많은 일이 있었다. - (여담) 현재는 고시원을 탈출하고 모*우스에 거주중이다. 고시원 탈출 이후로 얼굴이 한껏 밝아진 것 같다!!
- 첫째날, 밤 10시에 퇴근한 후, 다음날 일어나보니 방 한가운데에 물웅덩이가 생성되어 있었다고 한다. 천장이나 벽쪽에는 젖은 흔적이 발견되지 않고 중앙에서만 물이 발견됐다고 한다.
필자는 자다가 흘린 침이라고 추측했다가 그녀가 주먹을 쥐는 것을 보았다. - 둘째날, 교육을 마친 후, 집에서 자정까지 공부를 지속하다가 화장실에서 갑자기 소리가 났다고 한다. 현장을 확인해본 결과, 수도관에서 워터밤을 연상케하는 분수쇼가 이루어지고 있었고, 해당 분수표는 아침까지 끝나지 않았다고 한다.
- 셋째날, 앞선 이틀과 같은 다이나믹한 일들은 없었지만, 침대가 좋지 않아 다음날 허리가 아프다고 했다.
- 첫째날, 밤 10시에 퇴근한 후, 다음날 일어나보니 방 한가운데에 물웅덩이가 생성되어 있었다고 한다. 천장이나 벽쪽에는 젖은 흔적이 발견되지 않고 중앙에서만 물이 발견됐다고 한다.
논란
- 그녀는 총기 소지가 합법이라면 이 세상 사람의 절반을 없앤다고 한다. 그녀에게 살려달라고 빌어보자.....
뿌잉뿌잉 해린
그녀는 수업 중 뿌잉뿌잉 발언을 통해 모두를 당황하게 한 전적이 있다.
해당 발언을 한 이유에 대해서는 강아지설 항목을 참고 바랍니다.
강아지설
- 그녀는 가끔 강아지 간식을 먹는다. 배가 고프다면 그녀에게 간식을 구걸해보자. 그럼 맛있는 고구마 간식을 줄 것이다. 물론 강아지가 먹는거다. 그녀의 말로는 아주 맛있다고 한다.
- 가끔 강아지 간식이 먹고 싶어서 구걸하기도 한다. 그럴 땐 임시방편으로 재빠르게 군것질거리를 넘겨주면 된다.
쫄보
- 그녀는 심장이 약해 쉽게 놀란다. 내기를 거는 것을 좋아하며 **에게 내기에 져 평생 아이스크림 이용권을 주기로 약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