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P
익명의 BoB 수료생 피셜 퍼징 장인
성신여대 정보보호학과 공식 여신아니냐고 농담하자
"너네가 봤을땐 아닌거 같애?" 발언
5단논법의 창시자
1. 나는 남자의 외모를 아예 보지 않는다(실제로 한 말)
2. 나는 동종업계의 실력이 좋은 사람이 좋다(실제로 한 말)
3. BoB에는 보안업계의 전국각지의 실력자들이 모인다(KITRI 오피셜)
4. BoB에서 연애를 굳이?(실제로 한 말)
5. 외모를 아예 보지 않음에도 BoB 11기는 그 기준에 부합하지 못한다(추측성 결론)
멘토님의 이 발언에 내가 왜 그런 말 했는지 알겠지? 발언
술버릇
자기 집도 못 찾아가는데 자꾸 다른 사람들을 집에 데려다주려고 한다. 피해자: 안희건 조성준(11기)
안희건한테 집에 데려다달라고 하고 데려다주니까 따라오지 말라고 말하며 길에 주저앉음. 그래서 다시 집에 가자니까 또 데려다줄거냐고 해서 데려다 준다니까 따라오지 말라고 함.
어록
성신여대에 정상인은 나밖에 없다
22년 7월 10일 기준 아무도 없어졌다.
그녀의 취미/특기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그녀를 슬쩍 보니,
이서진을 향한 상당한 팬심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꼭 BoB 이서진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