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쟁이 같이 보이지만, 의외의 모습들이 있다. 나이에 맞지 않게 예의 바름이 있다. 가끔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오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포렌식 핵 인싸다.
최근 점심시간에 다른 트랙에 있는 동기들을 찾지 않아 뿌듯하다.
의사집안 출신으로 무려 의대를 버리고 보안의 길로 들어섰다.(매일을 후회로 살고있다고 한다.)
경찰이냐, 사이버사령관이냐, 의사냐, 변호사냐 하나만해라
최정완은 츄잉스
정완이는 빨대 씹는 걸 좋아한다.
그의 닉네임은 이름하여 츄잉스트로우 (이하 ; 츄잉스)
츄잉스는 과제에 대한 회의감을 가지고 있다.
아메리카노를 정말 빨리 마신다.
빨대를 뺏어버리고 싶다. 지금도 씹고있다. 아마 정서 불안인 듯 하다...